청주 힐스테이트 센트럴시티 상가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소식

오늘은 청주의 가장 핫이슈인 부동산 소식을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청주 힐스테이트 센트럴시티 상가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소식인데요. 이곳에 아파트는 물론 생활형 숙박시설 그리고 아웃렛과 대형 멀티플렉스까지 입점을 하게 되는데요.

주변에 있는 NC백화점과 메가폴리스 , 시외버스 터미널과 가경시장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집객 장소인 만큼 더욱 이곳에 유입되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지웰시티 주변 중심 상업지구와 더불어 청주에서 가장 큰 상권으로 북상하게 된 가경동 상권 청주 힐스테이트 센트럴시티의 완공 이후 상권은 이 두 곳의 양자 구도로 갈 것 같습니다.

이 주변이 시외, 고속 터미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특정 , 불특정 다수의 유동인구는 사실 지웰시티 상권보다는 더욱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이상의 기대 수익을 거두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아직 완공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 분양된 물건을 제외하고, 상가에 프리미엄이 아직은 형성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이 딱 적기이자 타이밍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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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 아는 사실이지만 왜?? 사람들이 우유부단한 움직임을 보여줄까요?

바로 현시점이 조금 부동산 시장이 비수기 이기 때문이죠! 6~9월 초까지는 조금 거래도 뜸하고, 날도 덥고, 무엇보다 지금 아파트로 과열된 시장이 종지부를 찍는 시점이기도 하면서 코로나로 최근 폐업을 하는 사례가 뉴스를 통해 많이 비추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과 시선이 그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은 임대문의가 폭주하고 있답니다. 집? 아니요 상가, 다시금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죠! 

 

왜냐? 사회적 거 리두 가기 풀렸잖아요. 지금 거리를 나가보세요. 음식점에 사람이 가득합니다. 

기존에 폐업을 하셨던 분들도 다시금 돌아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 주변 지인도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다시금 호프집을 개업하시더라고요. 배운 게 도둑질인데 도둑질 써먹어야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아시겠죠?

그리고 청주의 경우 현재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와 더불어 송절동 일대 산업단지 확장 , 그리고 테크노 폴리스, 천안과의 복선전철 연결로 인한 기대감 등등 다양한 경제적인 분야의 호재가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서서히 그런 부분으로 인해 유입되는 인구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현재 빅 3이라고 불리는 상권이 산남동 상권, 지웰시티 상권 , 북문로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이곳까지 더해 빅 4가 되려고 하고 있답니다. 이곳은 사실 가경 복대 상권으로 하복대의 연상선으로 상권이 이어졌었는데요. 이제는 지웰시티 + 하복대로 연결되고, 이곳은 고속버스터미널 개발이 마무리되면 독립상권으로 떨어져 나오는 셈이 되겠죠! 

 

아마도 이곳이 생기면 북문로 상권은 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롯데 영프라자도 손을 털고 나온 것을 보면 빨리 방향 전환을 하셔야 할 타이밍이긴 합니다.

청주 힐스테이트 센트럴시티 상가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소식이 처음 들렸을 때 반신반의하셨던 분들이 계셨을 겁니다.

그 이전 강서지구 개발 때도 동일했죠! 하지만 이곳은 그 상권의 규모를 넘어서는 만큼 잘 체크를 하시길 바라며,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수익과 기대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백화점에 이어 시티 아웃렛까지 들어서는 현대 백화점 그룹의 의도를 잘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MX관을 설치한 충북 유일의 메가박스 이곳에서 예측한 하루 그리고 한주, 한 달, 연간 유동인구의 수는 어머어머 합니다. 그중 이용객 수만 연간 40만 명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예측해 볼 때 청주에서는 상가 하면 사실 이곳을 가장 먼저 떠올려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층별 아이소를 보시면서 각각 평면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 후 모델하우스로 방문을 하시면 자세한 안내와 도면을 제공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나날이 더워지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효과까지 더해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부동산에 대한 가치는 점점 높아지는 것이죠! 그러면 나의 자산을 어떻게 불리는 것이 좋을까요? 이것은 물어보나 마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