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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브라운스톤 리버뷰 분양가 아파트 주택 재개발 사업 현장 정보

절기상 입추도 지났고, 이제 추석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부동산 시장의 큰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을로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청약홈 사이트를 아주 눈에 불을 켜고 써치를 하고 계실 겁니다.

 

이미 충청권 도시중 대어라고 할 수 있는 아산이 미분양이 터졌고, 어제 끝난 천안 두정동 반도유보라도 미분양이 터졌습니다. 이제 전국 곳곳에서 미분양 러시가 시작될 거라는 소식이 돌고 있는데요.

 

예외의 현장들이 몇 개 있죠!! 바로 오늘 소개할 아파트 재개발 또는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현장들이죠! 

이곳은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가 이미 절반 이상이 유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일반분양이 미분양이 되어도 사실 크게 리스크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의정부 브라운스톤 리버뷰 아파트 현장을 보시면 주변에 주거 밀집지역에 시민로와 산, 다양한 커뮤니티가 주거에 딱 안성맞춤 격이라 수요자 또한 상당할 것 같네요.

 

특히나 의정부를 포함해 여러 교통망의 호재가 있는 만큼 도시들이 지금 무언가 어수선해 보여도 내년 이후 다시 제자리를 찾는데 문제는 없다는 반응이네요.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중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관망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의정부 브라운스톤 리버뷰 분양가 아파트 이곳은  장암생활권 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현장입니다.

전체 769세대 중 548세대가 일반분양이며, 단지가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재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도로 때문에 어쩔 수없이 이렇게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2개 동인 1단지보다는 6개 동인 2단지를 조금 더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청약일정은 광복절 다음날부터 사흘간 이어지면 당첨자 발표일은 8/25일입니다.

그리고 당첨되신 분들은 추석 연휴 전 9/5~9/8일까지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의정부 브라운스톤 리버뷰 분양가입니다.

전용면적 59A~D 타입까지 3억 3975만 5천 원~ 3억 8110만 원까지입니다.

76 타입의 경우 5억 3천만 원 대 ~ 5억 7380만 원까지 이며, 84 타입은 5억 8250만 원 ~ 6억 3430만 원입니다.

104 타입도 있는데요. 7억 원대 ~ 7억 3460만 원입니다. 가격대는 수도권 기준 최근 공급가 추이랑 비슷해 보입니다.

발코니 확장비도 꼼꼼하게 체크를 해두세요.

그러면 현장 입지가 어디인지 이제 그게 가장 중요하겠죠!!

의정부 브라운스톤 리버뷰 아파트 입지는 아래 지도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랑천이 흐르고, 주변에 공원이 아주 많은 숲세권이랍니다. 산동초도 걸어서 5분 내외의 거리이기 때문에 초품아의 성격도 갖추고 있답니다. GTX-C노선이 예정되어 있는 의정부역과도 상당히 가까이 있으며 그 주변 일대의 훌륭한 인프라는 의정부시에 거주를 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핫 플레이스죠!!

 

백화점과 영화관 그리고 공원 등등 이 정도라면... 주소만 찍어주면 오~ 그 자리였구나라는 이야기를 바로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면도입니다.

사실 평면도는 전국 어디에 있어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비슷하긴 하지만 본 현장은 면적별 타입도 분류가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내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부대시설도 어떤 것들이 들어서는지 확인해 보시고요.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내용은 방문 또는 유선상 문의로 해결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비가 내려서 막바지 휴가철 계획을 망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비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소 위안이 되실 거예요. 제 주변 지인들은 없지만 친구 아시는 분들 중 피해를 입은 분들이 조금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미리미리 모든 것을 대비해서 100% 모두 막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실 안전불감증이 심해서 사실 무언가 대비를 하려고 해도 주변에서 극성이다 어쩐다 해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하지만... 남의 말을 듣다가 잘된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요? 결국 최종 선택은 모두 본인의 몫이라는 것...

인생이 원래부터 그러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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