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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파트 분양계획 다들 궁금하셨나요?

오늘은 신규 공급이 아닌 gs건설이 5년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하는 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5년이 지났는데 임대로 거주중인 분들이 분양전환을 하지 않고, 계약이 종료된 후 퇴거를 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공가로 남아 있는 집을 분양하는 것인데요. 주변보다 가격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우선적으로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답니다.

 

주거환경에 있어서 다양한 시설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교통이 사실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한 곳입니다. 

집이 아무리 좋아도 나 홀로 떨어진 단독 세대만 있다던가 교통이 불편해서 출퇴근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린다던가 또는 우회를 해야 한다던가 하면 사실 누가 그 집을 선택할까요?

하지만 단순히 지금 생활권은 조금 변변치 않아도 주변에 개발이 되는 환경이나 상황 도로망 이런 것들을 유추해 본다면 이곳이 발전 가능성이 확실히 있겠구나 이 정도는 조금만 부지런히 발품 또는 손품만 파셔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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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반월자이 더 파크 아파트는 어떨까요? 주변에 공급한 신규 공동주택들과 비교해 SWOT 분석을 해보면 강점과 단점, 위기와 기회 등등 마이너스 요소보다는 확실히 플러스 요인이 더 많다는 것을 찾아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관심이 있으셨고, 청약에 희망하시면 접수를 하시면 되고 내가 선택한 기준점에 못 미치는 것 같다 그러면 뒤도 보시지 말고, 빠른 포기가 정답니다. 

 

그런 분들만 돈을 버시고, 좋은 매물을 선택하실 수 있는 것이죠!

보는 사람에 따라 가치판단은 달라지겠지만요. 

화성 반월자이 더 파크 아파트 입지를 보시면 상당히 주변에 대대적인 개발로 하여금 신도시들이 즐비합니다.

행정구역은 화성이지만 사실 수원 남부 쪽에 더 가까운 생활권역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차량으로 20분 내외의 거리에 경계점을 세워보자면...

삼성 나노시티, 화성과 기흥 캠퍼스 그리고 디지털 시티 확장영역 내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동탄신도시와 기산 반월지구, 태안지구, 서천지구와 신영통지구 모두 생활권 영역 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들과는 가격적인 경쟁력도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주거 확장에 따른 반사이익이 매우 클 것으로 보여지는 곳이죠! 5년 전과 지금도 상황이 상당히 달라졌으니까요.

청약은 이번 주말이 지나고 진행이 됩니다. 위에 일정표가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화성 반월자이 더 파크 아파트 분양가입니다.

59 타입의 경우는 2억 5500만 원대 , 75 타입은 3억 1700만 원대 , 84 타입은 3억 5200만 원대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다들 아시는 것처럼 경남 사천, 전라도 장성 이도시들과 가격대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저히 수도권 내에 공급하는 아파트라고 할 수없을 정도로 매리트가 있습니다. 

화성시 인구가 약 90만 명입니다. 그리고 수원의 인구 역시 약 119만 명입니다.

이들이 이곳에 수요층으로 배후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두신다면 사실 가격이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최소 4억은 넘어야 되는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평면도도 보시면 수도권이라 판상형도 쓰리 베이가 기본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긴 합니다.

부대시설과 기타 외부 조건은 세대수를 고려하면 준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습니다.

화성 아파트 분양계획 동탄지성로 394에 들어서는 반월 자이 더 파크 어떠세요?

구미가 당기신다면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다로 단념해 보시고요. 가장 바보스러운 게... 꼭 옛날에 아~ 그거 샀어야 하는데...

저도 그런 말을 가끔 하지만 말하고 나서 한참 뒤에 생각해보면 나는 바보다라고 남들에게 한 번 더 이야기를 하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죠! 

 

후회할 거 같으면 저지르시면 됩니다^^ 리스크가 있어야 수익도 생기는 것이지 안전이라는 울타리 속에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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