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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똑똑한 한 채를 잡아라라는 문구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시대 유물로 취급받고 있답니다.

이유는?? 규제지역 해제로 2채까지는 거뜬하다는 게 현실적인 답변이라서 일까요?

이제는 알뜰하고, 살뜰한 한채로한 채로 거주를 하고, 똘똘한 한 채로 재테크를 하는 시대가 돌입했죠! 

과잉공급과 코로나로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물량도 엄청나게 쏟아졌는데요. 그로 인해 전국적으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것처럼 과연 뉴스의 기본적인 통계치만을 믿고 , 나의 결정을 유보할 것인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시는것처럼 평균의 함정에 속으면 큰일이 난다는 것이죠! 100점과 50점 단 두 명이 있다고 한다면 이 둘의 평균은 75점입니다. 한쪽은 상당한 저평가를 받고, 다른 한쪽은 상당한 고평가를 받는 셈이죠!

아파트의 경우는 한 도시에서도 그 격차가 심하게 벌어집니다. 선호하는 지역과 평범한 지역 , 그렇지 않은 지역, 미분양이 발생되어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고, 단순한 심리 요인인지 어떤지 이런 부분은 발품을 팔아보시면서 정보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천안의 경우는 아산과 더불어 산업단지가 잘 발달되어 있고, 인구가 꾸준히 유입, 증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출산율이 상당히 높다는 점입니다. 젊은층의 인구가 많다는 것도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또 지방도시중 소득 수준도 매우 높기 때문에 연령대를 조금 더 낮추어 내 집 마련 및 투자를 생각하는 연령대가 다른 도시에 비해 조금 더 낮다는 점이죠!

그리고 지하철 1호선이 수도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도권의 입김도 작용하는 곳이라 수도권 투자자 비율도 높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이 강세이고, 뜨겁다는 점에서 조금더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오늘 천안 아파트 분양 정도를 드릴 현장은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아파트입니다. 이곳은 부성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신설 확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코앞에 두고 있는 학세권이기도 합니다. 공주대 천안캠퍼스와 도시개발로 부성2지구가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두루두루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죠!

이러한 부분이 이곳의 가치 상승과 베네핏과 매리트를 함께 제공하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1번 국도와 근접하며, 삼성대로를 통한 산단의 이동, 성성지구와 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생활권의 연장 등이 매우 인프라 구성 요소에 안성맞춤으로 보이네요. 신두정 지구와 신부동으로 이어지는 망 또한 매끄럽기 이를 대가 없습니다.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아파트 현장은 654세대 9개 동으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모두가 전용 84 단일 평형이라는 매리트 또한 있습니다. 일상에 필요한 대형 마트와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다양한 인프라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주거적인 부분은 매우 큰 기대감이 넘치는 곳이랍니다.

부성동 자체가 미개발지가 많아 드라마 웨딩홀 주변과 메가마트 방향으로 이러지는 농경지들도 차후에 개발에 대한 큰 기대감이 넘치는 곳 중 한 곳이라는 점도 주목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핌비 효과는 다들 아실 겁니다.

부대동 일대도 전원주택들이 단지를 이루며 몇 해 전부터 꾸준히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서서히 도심화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도 천안 북부권 개발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아닐까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사실 정보과 대외적으로 많이 드러나 있기 때문에 주요 골자를 찾는 데는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체 세대수와 공급면적, 포스팅에 평면도는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 외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되었건 부동산은 위치와 그 이후의 가치에 대한 부분의 거시적인 판단이 사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천안에서 집을 사시려면 북부, 남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실질적으로 북부권에 교통 및 교육산업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들이 모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남부권보다는 더 사람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고, 또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평택과 인접하기 때문에 유리한 부분 또한 많습니다.

다양한 여러 커뮤니티와 내용들은 일부 포스팅에 있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하고, 친절한 안내까지 받아 보실 수 있으니 꼭 발걸음 하셔서 현실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잠이 깨서... 이거 다시 잠을 못 자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처량한 신세네요.

숙면을 취해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다들 편안한 잠이 웬만한 보약보다 낮다고 하네요. 저녁시간에 꿀잠들 주무세요.

그리고 입주는 2025년 2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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