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이러스 검사 스마트폰 백신 알약M

핸드폰 바이러스 검사 스마트폰 백신 알약M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요즘 자신의 스마트폰을 지켜줄 안전장치 하나쯤은 어플로 깔아 두고 계시죠?

어떤 준비를 해도 전문 해커에게는 사실 정보 하나쯤 빼가는것은 쉬운 일이겠지만 저 같은 일반인들의 정보는 사실 뭐 크게 중요할까요?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외적인 부분에서 매우 중요할 수도 있죠!!

아무튼 요즘 세상이 너무 위험하고, 그렇다 보니 모든 것에 안전을 기해 나쁠 것은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손에서 항시도 떨어트리지 않는 핸드폰 

스마트폰 바이러스 검사 백신 프로그램 앱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 바이러스 검사 백신 프로그램은 사실 무수히 많습니다. PC도 그렇고요. 하지만 가장 친근한 저는 알약으로 타운 받았습니다. 모바일 버전이라서 그런지 이름이 알약M이네요 ^^

사실 제가 다운로드한 기억이 없기에... 애초에 스마트폰에 깔려있었던 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니면 제가 무의식 중에 앱을 깔았을 수도 있고 말이죠! 뭐 사실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죠^^

앱을 실행해서 핸드폰 바이러스 검사를 한번  실행해 보겠습니다.

앱 초기에 흰색 배경에 안에 녹색 돋보기 모양을 누르면 검사가 진행이 된답니다.

그러면 데이터 베이스를  업데이트한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검사를 시작하죠! 다운로드를 많이 하으셨거나 사진이 많으시면 당연히 검사 시간은 늘어난답니다.

 

그래서 틈틈이 꼭 검사시간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고, 사진이나 파일을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의 경우 네이버 밴드에 날짜의 폴더를 정해서 올려둡니다. 그리고 사진도 중요한 것들은 따로 모아 외장 하드에 넣어 두는데요. 네이버 밴드에 옮겨 두면 오랫동안 나가 살아있는 날까지 ^^ 저장이 되어 볼 수는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진의 용량이 줄어들어 저장이 됩니다.

 

초기에 원본 사이즈로 저장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보관용 용량으로 스마트폰으로 볼 때는 크게 상관없지만 사진으로 출력을 한다던가  PC로 사진을 보게 되면 픽셀이 적어서 화질이 나빠지죠!

 

그렇기 때문에 꼭 보관을 해두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사진을 외장하드에 말이죠!

 

요즘 하드의 용량이 1~2 테라 10만 원 정도 하니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핸드폰 바이러스 검사를 마치고, 저는 요렇게 표시가 되었네요.

안전하다고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표시가 될 텐데요. 무료로 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무료로 되고, 만약 악성이나 어찌할 수없을 때는 유료라고 뜬다고 해요. 그것은 듣기만 했을 뿐 제가 경험이 없어서 사실 잘 모르겠네요. ㅜㅜ

안전하다고는 하나 위에 보시는 것처럼 쓰레기 파일을 청소해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말 그대로 쓰레기 파일인걸요. 

 

뜬금없이 저기 배달의 민족은 왜 나오지?ㅋㅋ

안에 있는 쓰레기 파일 청소 중... 앱 내부에 캐시 파일과 여러 불필요한 것들을 삭제하고 있답니다.

요정도... 크게 사실 용량에 변화를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리를 하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이 되겠죠? ^^

 

저는 아침저녁으로 스마트폰을 한 번씩 전원을 off 시키거든요. 예전에 삼성 서비스에 근무했던 친구가 그렇게 해주면 좋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몇 년째 하고 있는데요.

 

사실 크게 뭐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그냥 지금 생각해보니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다시 시작하고, 무언가 기계가 잠시 쉴 수 있는 틈을 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계나 사람이나 휴식이 정말 중요하긴 할 듯합니다. ^^

 

스마트폰 바이러스 검사 백신 프로그램 알약M 요거 한번 써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