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공 유휴부지 생활물류 시설로 활용 계획

도심 공공 유휴부지 생활물류 시설로 활용 계획 정보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늘어나는 물류로 인해 다양한 걱정과 고민에 빠진 업계...

이번 계획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을 돌릴 수 있길 바라는데요.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공공 유휴부지 8곳에 대해 생활물류 시설로 활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였는데요.

도심 속 8개소 총 5만 3천 제곱미터의 공공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 용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죠!

지난달부터 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 사업자를 모집하였다고 하는데요.

 

중소 규모의 택배 분류장 등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에요.

도심 공공 유휴부지 8곳 생활물류 시설로 활용될 장소와 그 장소의 관리기관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표를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기도 화성, 강원 강릉, 인천 서구, 경기 고양, 충북 옥천 , 경기 양평, 경북 문경, 전남 남원 등 8곳입니다.

선정 절차와 내용은 참고해 두시길 바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