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줍줍이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줍줍이

 

몇 해 동안 사실 코로나 특수로 부동산 시장이 엄청난 호황을 맞이해 아파트의 경우 공급하는 족족 모두 완판 되는 흥행을 이루어 냈는데요. 지난해 3분기를 시작으로 서서히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게 최근의 반응입니다.

 

하지만 새정부 부동산 정책의 기대감에 서서히 다시 주택 거래량의 증가와 종부세 등등 각종 세금에 대한 여러 가지 소식이 규제보다는 완화 쪽에 기울기가 더 치우치고 있다 보니 서서히 움직임이 돌아서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반신반의 또는 관찰, 관망세로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시던 분들이 새정부가 등장하기 조금 이전에 4월 서서히 그 움직임의 기지개를 켜며 , 미분양 물건을 줍줍 하려는 모습이 포착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중 가장 좋은 매물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곳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이곳이야 말로 흥행 기록을 낼 수 있는 소식이 있으니 앞다투어 우선 보실 수밖에 없으실 겁니다.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아파트 공급 현장은 이월면 송림리 451-1번지 일원의 약 5150평의 대지입니다.

이곳에 378세대를 공급 중에 있으며, 기존 구도심과 떨어져 있고, 신규 산업단지 조성지 주변에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사실 평면구조나 내부에 인테리어 그리고 옵션 정보는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셔서 하나하나 직원의 안내를 받아 관람을 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내부적인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는 축소하고, 외부적인 부분을 더 강조해 이야기드려보겠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테크노 폴리스, 스마트테크 시티 산업단지의 조성입니다.

북천안  IC와도 근접해 물류 , 유통의 효율적인 부분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되는 만큼 기업들의 경제적 측면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합니다. 

 

현장에서 10여분 남짓 가까운 거리로 출퇴근 하기도 완전 최적의 위치라는 점!!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17번 국도를 통해 이동의 편리성도 높다는 점 

또한 무엇보다 내륙선 철도의 확정으로 동탄까지 순식간에 연결되어 수도권으로 진출하는 철도망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역이 생기게 될 국가대표 선수촌과 이곳 현장 사이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도 잘 지켜보셔야 할 겁니다.

음성의 성본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와도 20여분 거리에 있다는 점이 도시들 간의 서로 상호 협력을 이루겠다 지자체장의 협의가 있어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두 도시의 큰 발전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그러면... 이월면 일대는 대대적인 주거단지 조성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 신월리 , 송림리, 내촌리 주변이 아주 들썩거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어느 건설사든 이제 기술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대부분 비슷한 내외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이게 브랜드가 주는 영향력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리고 이런 다양한 호재를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시가 아니라는 점에서 다소 안타까움이 내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패턴이라면 시 승격도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기업의 입주로 인해 인구유입 현상을 불러와도 주거지역에 대한 인프라가 사실 부족하다면 조금 더 편리한 곳을 찾아 주거지를 선택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감안했을 때 여러 이용시설들까지 계획이 있는 이곳이야말로 더욱 호감을 살만한 장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 교육문제 , 또 이동에 대한 문제 힐링, 휴식, 또 교통, 직장 , 이런 다양한 부분의 목적도 충족이 되는 곳을 찾기는 사실 지방도시에서는 더욱이 힘들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이점과 가격적인 매리트가 다시금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정권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을 이곳으로 집결시키는 흥행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누구보다 먼저 움직임을 보여줄지...

기회는 움직이는 사람만 잡을 수 있다는 부동산 시장의 불문율 누가 잡을지 한번 최후의 승리자 분들에게 미리 축포를 쏘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