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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분양 아파트 소진 속도가 생각보다 조금 빠른 듯합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첫날인 오늘 서서히 관망과 관측으로만 지켜보던 주변의 시선들이 과연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진짜 신기하게도  TV 아파트 가격 하락이라는 말을 내세워 보도를 하고, 그것을 잡는 큰손들 정말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바뀐 것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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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서민들은 사실 가격으로 후려치면 버텨낼 재간이 없기에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역시나 강자 논리이자 자금의 힘 앞에 굴복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교훈이 있다면 너무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다 집을 산 사람들은 모래성처럼 작은 리스크에도 금세 무너져 내린다는 사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어느 정도 자본력이 있고, 완공, 그리고 그 이후 전세를 돌려 차후에 시세차익까지도 중장기적으로 생각한 사람은 항상 돈을 번다는 것...

 

즉 , 단기 투자로 인한 시세차익은 고수들의 영역이지 우리 같은 얕은 지식과 경험의 서민들이 할 게 안된다는 것...

장기투자 기간이 주식과 차이는 있겠지만 역시나 워렌 버핏의 이론이 어느 정도 성립은 되는 것 같습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앞서서 왜 제가 서론을 길게 늘어놓았는지 잘 생각해 보시면 앞으로의 투자 방향성을 잡아가시는데 좋으실 겁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가 말한 것처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연 여유입니다.

자금의 여유가 없고, 계속적으로 유동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인데...

 

지금이 딱 집 사기에는 타이밍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공 이후의 전세 1~2바퀴 타이밍까지 가져가시면 원하시는 기대수익 정도 플러스알파는 통장 잔고에 기록하지 않으시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아파트는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게 됩니다.

영대병원역에서 5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역세권이라는 최대의 장점은 설명이 불가죠!

 

투자로 보신다면 대구 아파트 미분양 정보 및  시세에 대한 어느 정도 리스트는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더욱 분석이 가능하실 겁니다.

 

오피스텔을 포함한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 그리고 주변이 재개발, 재건축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되어 있기에 기존 거주자들의 생활권 이전을 거부하고, 원래 터전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가 상당히 강한 곳 중 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세권의 장점과 여러 도로망이 오밀조밀 다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차, 시내버스를 통한 이동이 매우 수월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또 영대병원 메디컬 플레이스에 포함되어 있고, 미군부대의 일부 토지 반납으로 대규모 공원과 도서관이 지어지게에 숲세권과 함께 도세권이라는 칭호도 덩달아 따라붙게 되었습니다.

1차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2천 세대 이상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며 , 다양한 개발로 인해 완공 전 어느 정도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지역이랍니다.

지금 상화의 현실만 보셔서는 무슨...이라는 소리를 하시겠지만 지금까지의 부동산 시장의 역사다 모두 그러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사람이 거주를 하고 있을 때 크게 가격이 떨어진 곳은 없죠!

 

오히려 상승을 하죠! 주변 노후된 주택들이 사업 추진에 힘을 받지 못하고, 어영부영되는 곳도 많기 때문에 2025년 이후 부동산 시장을 잘 예측하셔야 지금 타이밍이 바로 그 시기에 입주하는 물량들이 대거 공급 중에 있기 때문에 위치의 선택 매우 지금이 중요합니다.

남구는 수성구와 달서구, 중구를 연결하는 유동인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며, 지역 내 우수 대학과 대학병원이 바로 앞에 있다는 특수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미군부대의 계획에 따라 추가적인 토지 반납이 있을 때 이곳의 수혜는 또 예상했던 거 이상으로 가치가 높게 상승되리라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직장으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가는 그럼 평범한 길도 그리고 그 노선도 상당히 중요한 생활권의 영역이랍니다.

 

잘 보시면 위에 여덟 가지의 키워드와 플레이스로 요약을 해보았는데요.

계속 언급했던 영남대병원 + 가톨릭대 병원 두 개의 메티컬 타운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와 남구청, 앞산공원 및 전망대 힐링 포인트죠!! 그리고 카페거리까지 또 미군부대의 토지 반환으로 조성되는 공원과 대표 도서관 마지막 해넘이 전망대까지 일상생활에서 여유 있고, 기분까지 전환시켜주는 모든 여건이 주변에 잘 조성이 된 이런 아파트 내버려두고 어떤 것을 보시는지 ^^ 궁금합니다.

 

  • 84A 타입 오피스텔 실내 견본주택입니다.

대구 아파트 미분양 지역은 수성구 일대와 남구, 그리고 서대구역과 대구역 일대로 축약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심지구 주변도 있는데요.

 

지금 이케아 유치와 서대구역 주변 개발로 모두 사실 나쁘지 않은 호재들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곳의 장점들만 부각이 되고 , 단점과 위기는 부각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떤 성격에서의 집을 사려는 의도가 있는지에 따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성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접근하기란 부담과 고민이 크니 제외하고요.

서대구역 일대는 KTX 개통과 여러 호재가 있지만 주변에 염색단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 이것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가장 좁혀서 대구역 일대와 남구 주변 아파트가 가장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죠! 

 

대구역 일대는 고가의 아파트가 수성구만큼의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면 되고, 이곳은 실거주로 최적의 요건을 갖춘 만큼 안정적이면서 생각했던 고정수익 이상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투자는 안정성이라는 기본 베이스가 어느 정도 깔려 있어야 된다는 전재하에 이곳을 가장... 호감 있게 보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분양가 궁급하셨죠! 대략적인 금액을 한번 말쓰드려볼게요.


전용면적 84A~D타입의 경우 25-39층의 가격대가 5억 7500만 원입니다.

 

119A~B타입의 10-23층 가격은 8억 3천만 원 C타입은 8억입니다.

 

174 타입은 11억 4600만 원입니다.

 

발코니 확장금액은 84 타입은 3980만 원 , 119 타입은 5400만 원 , 174 타입은 7900만 원입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분양가 및 대구 아파트 미분양 정보를 간략하게 설명드려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투자 및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이시라면... 가을 분양시장 이제 시작되었으니 발품을 팔아보시고, 조금 더 서둘러 액션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입주 시기가 26년 2월경이라는 점에서 현 윤석렬 대통령의 임기가 2027년까지라는 점도 여러 부동산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한 부분을 고려할 때 타이밍이 딱 좋다는 점도 이곳의 특징으로 하나 추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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