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2021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오늘은 부동산 청약에서 매우 중요한 조건중 하나인 소득 수준 신혼부부 특공이라던 또는 임대 아파트 행복주택 입주조건에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소득 수준인데요.

그것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얼마일까요?

사실 이 소득 기준을 넘어서는 고소득자는 몇 명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거의 대부분 자격 조건 내에 있기 때문에 사실 소득이 높아서 조건이 안된다라는 말은 살짝 이해가 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문직종 근로자로서 30대 후반 이상이 돼서 결혼을 하시는 분들은... 또 억대 연봉들은 당연히 자격조건이 안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소득을 100% 기준으로 해서 금액을 말씀드려보면... 3인 이하의 가구는 (천 원짜리 이하 절하해서 만원 단위까지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월 603만 원입니다. 이것을 12개월로 곱해 본다면 약 7236만 원이 나옵니다. 여기서 금액은 세전이기 때문에 월 603만 원의 월급을 받는 분은 가족이 3인이라고 가정하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각종 세금을 제하면 실 수령액은 약 503만 원 정도로 나오니 이 금액 기준을 참조해 보시고요.

네이버 연봉 계산기를 통해 금액을 기입하시면 어느 정도 근접치를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21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이게 외벌이 즉 홑벌이와 맞벌이의 기준이 다릅니다.

맞벌이의 경우는 120%까지 가능한데요. 이 금액은 약 723만 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금액도 12개월로 곱해보면 약 8676만 원입니다. 위에 보시면 신혼부부 우선공급 일반공급 이렇게 7:3 비율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딱히 신혼부부 특공의 경우 소득이 높아서 안 되는 경우는 서두에 거의 없다고 말씀은 드렸는데요.

거의 대부분 임대아파트나 행복주택 입주를 하려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들어가시려는 아파트의 모집공고를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조건이 동일해도 소득 수준이 낮은 사람을 우선 입주하게 하거든요.

 

그리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소득을 100%로 기준 했을 때 올해 기준 약 603만 원이니 여기서 비율이 70%라면 

603만원 나누기 70% 하셔서 대략적인 금액을 측정해보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이게 세전이기 때문에  실수령액의 정확한 근접 치는 네이버 연봉계산기를 통해 한번 계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21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가볍게 알아보았는데요.

티스토리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확장이 되었나? 안보이시는 분들은 그렇게 보셔야 할 텐데... 안되던 거 같았는데... 이 부분 해결 좀 해주셨으면...